완료 확인 영상
문을 닫은 채로 둘레를 따라가며 찍은 것입니다. 상·하·좌·우 어디에도 빛이 새어 들어오는 자리가 없습니다.
현장 개요
| 지역 | 경기 화성시 |
| 의뢰 | 산 밑 공장 — 여름마다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옴 |
| 문제 | 문에 고무가 달려 있는데도 상·하·좌·우에 틈이 남아 있음 |
| 시공 |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고무판으로 문 안쪽 네 면을 모두 마감 |
| 확인 | 작업 후 빛이 새는 곳이 없는지 안에서 눈으로 점검 |
| 인원·시간 | 2명 · 약 2시간 (10:07~12:18) |
시공 사진
산 밑에 공장이 있으면 여름이 곤란합니다. 문을 열고 일해야 하는데, 닫아 놔도 벌레가 들어옵니다.
이 현장 의뢰인의 말이 정확했습니다.
문에 고무가 달려있긴한데 틈새가 너무 많더라고요.
고무가 달려 있는데도 벌레가 들어오는 이유
공장 슬라이딩문에 원래 붙어 있는 고무는 문짝과 문짝이 닫히는 면을 위한 것입니다. 두 짝이 가운데서 만나는 자리를 메우는 역할이죠.
문제는 문이 문짝만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. 문은 네 면이 다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.
- 문과 벽이 만나는 좌우 세로
- 문 위쪽 레일 쪽
- 문 아래 바닥과의 사이
이 세 군데는 원래 고무가 안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현장도 그랬습니다.
벌레는 네 면 중 가장 넓은 한 곳만 있어도 들어옵니다. 세 곳을 잘 막고 한 곳을 남기면 막지 않은 것과 결과가 같습니다.
그래서 네 면을 다 봤습니다
문 안쪽에서 상·하·좌·우를 전부 확인하고, 벌어진 폭에 맞춰 고무판을 재단했습니다.
기성 규격품을 쓰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. 문마다 벌어진 폭이 다릅니다. 같은 문에서도 위쪽과 아래쪽이 다릅니다. 규격품을 대면 어느 한 곳은 고무가 남아 접히고, 어느 한 곳은 부족해서 틈이 남습니다.
현장에서 재단하면 그 문에만 맞습니다. 대신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.
제대로 막혔는지 확인하는 방법
이 작업은 확인이 쉽습니다. 낮에 문을 닫고 안에서 보면 됩니다.
빛이 새어 들어오는 곳이 곧 틈입니다. 벌레가 들어오는 자리도 그곳입니다. 눈으로 보이니 시공한 쪽도 받는 쪽도 확인이 명확합니다.
작업 후 안쪽에서 빛이 보이는 자리가 없는지 훑고 마무리했습니다. 오전 10시에 시작해 12시 20분에 끝났습니다.
여름마다 반복된다면
벌레는 매년 같은 자리로 들어옵니다. 살충제로 잡는 것은 들어온 뒤의 일이고, 들어오는 길을 막는 것은 한 번 하면 됩니다.
냉난방이 새는 것, 분진이 오가는 것, 위생 인증 요건을 맞춰야 하는 것도 같은 작업으로 해결됩니다.
낮에 문을 닫고 안에서 사진 한 장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! 빛이 새는 자리가 곧 작업할 자리라, 사진만으로 어디를 얼마나 막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문에 고무가 이미 달려 있는데 왜 벌레가 들어오나요?
문에 원래 붙어 있는 고무는 문짝끼리 닫히는 면을 위한 것입니다. 문과 벽이 만나는 좌우, 문 위쪽, 그리고 문 아래 바닥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현장도 고무는 있었지만 상·하·좌·우에 틈이 남아 있었습니다.
고무판은 기성품을 쓰나요?
이 현장은 문 치수에 맞춰 직접 제작한 고무판을 썼습니다. 문마다 벌어진 폭이 달라서 규격품을 대면 어느 한 곳은 남고 어느 한 곳은 부족합니다.
제대로 막혔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?
낮에 문을 닫고 안에서 보면 됩니다. 빛이 새어 들어오는 곳이 곧 틈입니다. 작업 후 안쪽에서 빛이 보이는 자리가 없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.
벌레 말고 다른 이유로도 하시나요?
냉난방이 새는 것을 잡으려고, 분진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을 막으려고, 또 위생 인증 요건을 맞추려고 문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. 막는 방법은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