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집사 소개
돌집사는 공장·창고·상가의 시설물을 고쳐 쓰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. 문이 안 열리고, 벽이 찌그러지고, 난간이 흔들리고, 천장에서 물이 떨어질 때 부르는 곳입니다.
통째로 바꾸기 전에, 고칠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
지게차가 들이받은 공장문, 트럭이 긁고 간 판넬벽, 삭아서 떨어진 방화문 — 대부분 제조사에 연락하면 “전체 교체”라는 답이 돌아옵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망가진 부분만 잘라내고 새로 재단해 용접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. 돌집사는 그 부분 복원을 먼저 검토합니다. 정말 교체가 나은 경우에는 교체라고 말씀드립니다.
하는 일
- 문·셔터 수리 공장 슬라이딩문·행거도어·방화문·셔터(샷다)·자바라문의 고장과 파손을 다룹니다. 지게차나 트럭이 부딪쳐 찌그러진 문, 뻑뻑하거나 안 열리는 문, 레일과 바퀴가 망가진 문은 대부분 통째로 바꾸지 않고 손상 부위만 잘라내 다시 짜 넣는 방식으로 복원합니다.
- 판넬·벽체 샌드위치판넬 벽면·복합판넬 외장재의 충돌 파손, 구멍 메꾸기, 부분 교체, 판넬 가벽·파티션 시공을 다룹니다. 벽 전체를 뜯지 않고 파손된 장(枚)만 재단해 갈아 끼우면 색과 결이 이어져 티가 나지 않습니다.
- 시설 수리 한 가지 공종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 시설물 보수입니다. 창틀·샷시 복원, 후드·환기 설비, 엘리베이터 문짝, 바닥·출입구 등 건물을 쓰다 보면 생기는 잡다한 손상을 한 팀이 묶어서 처리합니다.
- 용접·철제 스텐 난간·계단 손잡이, 철제 담장과 펜스, 폴딩게이트, 안전사다리 등 철물의 용접 보수와 신규 제작입니다. 끊어지고 흔들리는 철물은 교체보다 현장 용접 보강이 빠르고 튼튼한 경우가 많습니다.
- 컨테이너·농막 컨테이너 사무실·창고의 바닥 꺼짐, 문짝 처짐과 용접 보강, 노후 외판 보수를 다룹니다. 폐기하고 새로 들이기 전에 바닥 합판 덧방과 문틀 보강만으로 몇 년을 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천장·전기 석고텍스·SMC 천장재 교체, 누수로 얼룩진 천장 복원, 천장 처짐 보강과 부속 전기 작업입니다. 이사·임대 전 원상복구 건이 많아 당일 복원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잦습니다.
- 방수·하자보수 지붕·물받이 누수, 벽면 빗물 유입, 지하 출입구 물고임 등 물이 새거나 고이는 문제입니다. 물이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흐르는지부터 잡고 코킹·물고랑·차수막 등 원인에 맞는 방법을 씁니다.
- 시설 안전·보호 하역장 데크범퍼, 유리문 손끼임 방지 패드, 점자블럭, 미끄럼 방지 발판 등 사람과 시설을 다치지 않게 하는 시공입니다. 사고가 난 뒤보다 나기 전에 다는 편이 훨씬 쌉니다.
- 돌·석재 시공 화강석 담장, 바닥 대리석, 보도블럭, 콩자갈 바닥 등 석재 작업입니다. 돌집사라는 이름이 시작된 자리로, 깨진 돌 한 장만 골라 갈아 끼우는 부분 교체가 기본입니다.
- 지붕·캐노피 공장 지붕, 비가림막, 캐노피의 파손·처짐·교체입니다. 강풍과 대형 차량 충돌로 상하는 일이 잦아 재설치 시 보강까지 함께 봅니다.
일하는 방식
| 단계 | 내용 |
|---|---|
| ① 사진 확인 | 현장 사진을 문자로 받아 파손 범위와 원인을 먼저 봅니다. 사진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면 현장을 봅니다. |
| ② 방법 결정 | 부분 보수로 될지, 교체가 필요한지, 어떤 자재가 드는지 정해서 알려드립니다. |
| ③ 자재 준비 | 필요한 자재와 인원을 미리 갖춰 나갑니다. 헛걸음과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. |
| ④ 시공 | 대부분 당일에 끝냅니다. 생산·영업을 멈추기 어려운 현장은 시간을 맞춰 진행합니다. |
| ⑤ 기록 | 작업 전·후 사진을 남기고, 공개 가능한 현장은 시공 사례에 올립니다. |
왜 홈페이지에 가격이 없나
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공사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문이 안 열린다고 해도 바퀴가 닳은 것, 레일이 휜 것, 문틀이 내려앉은 것은 전부 다른 작업입니다. 보지 않고 올려둔 금액은 결국 현장에서 달라져 서로 곤란해집니다. 그래서 금액은 사진이나 현장을 본 뒤에만 말씀드립니다. 사진 보내는 방법 →
작업 지역
전국 출장 시공합니다. 지금까지 사례를 올린 지역은 경기 · 서울 · 인천 · 충남 · 충북 · 대전 입니다. 거리가 있는 현장은 한 번 나갈 때 손봐야 할 곳을 함께 정리하는 편이 유리하니, 신경 쓰이는 자리가 여러 곳이면 사진을 함께 보내주세요.
기록
이 사이트에는 실제로 나가서 한 작업만 올립니다. 현재 103건이며 계속 쌓입니다. 공사별·지역별·건물별로 시공 사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